서울시청 광장에서 광화문 중앙광장으로 행진!!

▲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 / 419민주혁명공로자회 유인학 회장이 4.19 혁명 세계4대 민주혁명 대행진 행사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서상원 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상원 기자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과 419민주혁명공로자회 유인학 회장(전 국회의원)및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4.19 혁명 세계4대 민주혁명 대행진 행사를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독재정권의 불의에 맞선 4.19혁명을 기리는 "제59주년 4.19민주혁명 기념식"이 4.19.일(금) 오후 5시 대국민축제로 서울시청광장에서 출정식 퍼레이드를 하고 광화문 기념식장으로 이동하여. 대국민 축제를 이어갈 예정이며,

419민주혁명대축제는 대회장으로 정세균 (전)국회의장/(현)국회의원, 이주영 국회부의장, 주승룡 국회부의장의 참석이 확정되었으며, 4.19민주혁명회를 비롯 2개 유관단체, 이낙연 국무총리, 박원순 서울시장,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여야 국회의원, 각계 지도자 및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바른미래당 박주선 의원과 419민주혁명공로자회 유인학 회장(전 국회의원)및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사진=서상원 기자)

4.19혁명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는 품바공연 전국8개 도시 전국투어가 2020년 60주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19 세계4대민주혁명 대행진은 2019년4월19일 서울시청에서 2시에 출정식을 가지며, 오후 4시19분에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8개 도시에서 플레시 몹으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유튜브 생방송으로 전 세계에 송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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