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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서인국·정은지 ‘서로 불신한 이유’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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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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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응답하라 1997' 공식 홈페이지

tvN ‘응답하라 1997’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영된 ‘응답하라 1997’은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인기를 끈 작품이다.

‘응답하라 1997’은 ‘응답’ 시리즈의 기틀을 세운 작품으로 당시에는 인지도가 약한 정은지, 서인국을 주연으로 내세워 의아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서인국은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우리는 서로 불신하며 시작했다”며 “내가 인지도가 약해서 상대는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으면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정은지는 “솔직히 서인국 씨가 괜찮을까 생각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편안하게 의견을 내고 대화 하면서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응답하라 1997을 연출한 신원호 PD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연출진이 원하는 느낌으로 연기를 했지만 인지도가 약간 부족해 이우정 작가와 일주일 넘게 고민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한샘 기자 | 2019-03-25 21: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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