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독일과 네덜란드의 유로 2020 C조 예선전에서 독일의 르로이 사네와 상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공을 다투고 있다.
슐츠의 극적인 결승골로 독일은 네덜란드를 3-2로 꺾고 예선 첫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
(네덜란드=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독일과 네덜란드의 유로 2020 C조 예선전에서 독일의 르로이 사네와 상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공을 다투고 있다.
슐츠의 극적인 결승골로 독일은 네덜란드를 3-2로 꺾고 예선 첫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