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 캡처

지창욱이 린사모와의 관계에 대해 해명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클럽 버닝썬의 투자자 린사모에 대해 보도된 가운데 린사모와 지창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린사모와 지창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지창욱은 버닝썬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지창욱 소속사 측은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이다"라며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대만의 린사모는 클럽 버닝썬의 20% 지분을 가진 해외투자자로 제보자들은 "'린사모'는 대만에서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존재다. 남편이 대만에서 총리급인 인물"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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