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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황제성 주연? 참신한 이유는
정한샘 기자  |  jung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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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4  2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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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포스터

황제성이 주연으로 나온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화제다.

24일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지난 2010년 윤성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가 언급돼 궁금증을 일으켰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황제성을 중심으로 5분짜리 짧은 에피소드 10편으로 구성됐다.

당시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를 연출한 윤성호 감독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시트콤을 방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 감독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인터넷에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도 집중해서 볼 수 있는 것은 5분이 한계”라면서 “호기심에 클릭해서 좋든 싫든 한번은 보도록 만들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화는 한 에피소드만 나오고 공효진은 목소리 출연만 하는 이유에 “캐스팅은 친한 사람 위주로 했다”며 “출연료도 아껴야 했고 무엇보다 적은 예산으로 빨리 찍으려면 호흡이 잘 맞아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이후 2012년 MBC에브리원 채널에서 다른 에피소드로 방영된 바 있다.

정한샘 기자 | 2019-03-24 21: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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