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조진성 기자 = 파나진(046210)은 항생제(카바페넴) 내성 검사용 '파나리얼타이퍼 CRE 검출키트'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관계자는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세균 검출 및 6종의 유전자형 확인하는 동시 다중 분자진단시약이다”며, “이번 식약처 허가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 받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