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임은수(16·신현고)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