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뉴질랜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히잡을 두른 여성들이 2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 시 알 누르 모스크(이슬람 사원) 인근 헤글리파크에서 열린 금요예배에 참석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무슬림과의 연대를 표시하기 위해 뉴질랜드 여성들에게 히잡을 착용할 것을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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