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네덜란드=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벨라루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1차전에서 후반 10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선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가 자신의 멀티골이자 네덜란드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네덜란드가 벨라루스를 4-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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