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벨라루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1차전이 시작되기 전 네덜란드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이 워밍업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네덜란드가 벨라루스를 4-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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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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