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세상을 바꿀 10가지 기술

▲ 새생명경제인 연합회, 박성중국회의원 초청 강연.(사진제공.새생명경제인 연합회)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산하 새생명경제인 연합회에서는  정기월례회의에 박성중 (자유한국당, 서초구을)국회의원을 초청,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 박성중국회의원.

이날 새생명경제인연합회 회원들은 4차산업 시대를 맞이하면서 세상이 바뀌는 현실을 직시하면서 박성중 국회의원의 강연은 더욱 큰 의미를 갖게했다.. 

박성중 국회의원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의 기술에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아도 스스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하늘 위의 산업혁명 드론, 인간과 같은 기능을 가진 인공지능,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유전자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그 중요성이 매우 커져가고 있으며,세계 선진국들은 기술 개발에 벌써 상당한 진척을 이뤄냈으며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어서 박의원 우리나라는 현재 선진국에 비해서는 걸음마 수준에 있는 단계이며 각종 규제에 묶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기술발전을 저지하는 과도한 규제들로 인해 WEF 국가별 기업 규제 부담 순위는 95위, 

세계 100대 혁신기업 사업모델 중 한국국적 기업은 아예 없는 등 세계적 흐름과 거꾸로 가는 결과를 마주한다는 내용은 앞으로 정부에서 4차산업혁명의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새생명경제인 연합회는 후원자들에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비즈니스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든 단체라며, 매월 정기월례회와 소모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기월례회때는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후원하는 경제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고했다.     

새생명 경제인 연합회는 법무법인 한별의 송수현 변호사 서명구 세무사 황병도 변리사 권오완 법무사 이미지 메이킹 강나경 교수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업을 하는 회원들에게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산하 새생명경제인 연합회 3월 월례회의.(사진제공.새생명경제인 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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