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이크 엘시노어의 워커 캐년에 만개한 양귀비꽃(파피꽃)을 배경으로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작은 소도시 레이크 엘시노어에 만개한 양귀꽃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 워커 캐년이 폐쇄 조치됐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