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샌안토니오의 가드 더마 드로잔이 슛을 넣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골든스테이트를 111-105로 이기고 9연승 행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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