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다르 제공

안다르의 ‘공짜’나 다름없는 상품 가격 탓에 결제 수단이 한 가지로 좁혀졌다.

안다르는 19일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 오픈했다. 특히 상품가가 1원으로 ‘공짜’와 별반 다른 바 없는 판매 이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단돈 1원을 결제해야 하는 탓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뿐이다. 정책상 카드결제는 1000원, 에스크로 180원, 휴대폰 11원, 페이코 151원 등으로 최소 결제 기준금액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번 안다르의 1원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무통장으로 입금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이와 함께 입금 시 주문자명과 동일하게 입금을 해야 빠른 확인이 가능하며, 7일 이내 미입금 시 주문이 취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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