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그리스=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의해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오노 유대인들이 펼친 시위 76주년을 기념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시는"이라는 문구가 인쇄된 풍선을 들고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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