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뉴질랜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기독 고등학교 학생들이 테러 희생자의 가족을 안아주고 있다.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이슬람 사원) 2곳에서 일어난 무차별 총기 난사로 5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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