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1000시리즈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라운드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2위)이 필립 크라지노비치(세르비아·113위)를 2-0(6-3 6-4)으로 제압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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