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치
김관영 "선거제 단일안 오늘 처리 어려워…깨질 수도"
박보검 기자  |  gukje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5  11:39: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김관영 원내대표가 1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발언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5일 여야 4당이 추진 중인 선거제 개혁안 단일안 도출과 관련해 "오늘은 처리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협상이 제대로 안 되고 의견 일치가 안 되면 지연될 수도 있고, 깨질 수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심야 긴급의원총회 결과와 관련해선 "저희가 100% 연동형 비례제를 주장해왔는데 어제 의총을 통해서 의원정수를 300명으로 고정시켜 놓는 한 100% 연동형은 불가능하다는 것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그는 "300명 정수를 유지하고 비례의석을 75석 밖에 운용할 수 없는 현실에서 그래도 비례성을 가장 제대로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역점을 두고 협상해나갈 것"이라며 "초과의석은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전한 당내 반대 의견에 대해선 "반대하는 분들 생각이 바뀌면 가장 좋지만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훨씬 더 많은 의원들이 찬성하고 있는데 그걸 하지 않는 것은 또다른 책임 방기"라며 "지도부가 그동안 해온 여러가지 정책 방향이 있기 때문에 그것대로 과감하게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보검 기자 | 2019-03-15 11:39:45
박보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down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