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잉글랜드)과 스타드 렌(프랑스)의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스날의 피에르 에머릭 오바메양(14번)이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아스날은 이날 경기에서 3-0을 기록, 1·2차전 합계 4-3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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