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잉글랜드)과 스타드 렌(프랑스)의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스날의 메수트 외질이 상대 수비수 라미 벤세바이니와 공을 다투고 있다.
지난 원정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아스날은 이날 경기에서 3-0을 기록, 1·2차전 합계 4-3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현승 기자
gukje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