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홍자 인스타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홍자가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6년생인 홍자는 올해 나이 34세로 2012년 1집 앨범 '왜 말을못해 울보야'로 데뷔했다.

앞서 홍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함이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홍자는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커다란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는 홍자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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