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C며 가수인 서정우)

(서울=국제뉴스) 주성진 기자 = MC며 가수인 서정우 교화문화공연 단장은 2019 전국 교도소 교정문화공연 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공연에는 (주)패밀리미디어 황병석 (황석)대표 부단장과 함께 수용자와 함께하는 문화공연 투어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도소 교화문화공연은 전북 정읍 교도소 로 시작하여 목포 광주 전주 군산 교도소을 방문할계획 이다.

교도소 교화문화공연 서정우 단장은 매년 교도소 수용자 문화축제 에 봉사활동을 지속 적으로 해 왔으며 그밖에 장애인 단체에 봉사 와 재능기부을 하고 있다.

또한 전북 정읍교도소 수용자 교화문화공연 에는 인기 방송MC 가수 서정우 단장 진행으로 초대가수 단야 , 채서윤 , 김소희댄스아카데미  공연 과 수용자 노래자랑 으로 수용자와 함께 하는 문화공연이 될 것이라 보여진다.

끝으로 가수 서정우는 '수용자들이 사회와 단절돼 오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함은 물론,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키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교화 공연를 지속적으로 위문 공연를 하겠다'고 전했다.

2019 전국 교도소 수용자와 함께하는 교화문화공연의 첫 번째 공연으로는 오는 4월 19일 전북 정읍교도소에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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