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메프 공식홈페이지 캡처

위메프의 ‘읶메뜨’에 소비자들의 구매욕이 상승하고 있다.

위메프는 13일 ‘읶메뜨’ 행사를 통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시간마다 색다른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시작은 포털사이트 N사 최저가 17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명 립스틱으로 9900원에 5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였다.

이어 1시 ‘읶메뜨’에서는 15만 원대에 달한 ‘마샬 액톤 스띠귀’를 무려 59900원에 판매했으며, 수량은 80개였다.

또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하는 유명 폼클렌징은 990원 가격에 1천 개 수량으로 준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읶메뜨’는 빠질 수 없는 전자제품 상품으로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준비했으며, 5시 상품까지 모두 매진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읶메뜨’의 남은 상품은 100개 한정수량 커피 머신, 30개 한정수량 아이패드, 4천개 수량으로 프랜차이즈 치킨 상품권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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