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이상철 기자 =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 밖에서 기후 변화 시민 단체 멸종 반대 회원들이 바닥에 가짜 피를 뿌리며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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