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자신이 사법 시스템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교훈은 얻었지만 사과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건설사 SNC-라발린이 형사 재판을 회피하도록 주디 윌슨-레이불드 전 법무장관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정치적 위기에 처해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