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런던의 과학 박물관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이 이안 브라치포드 관장으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사용했던 암호 생성 및 해석기 에니그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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