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관들이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 도입 비리 의혹이 제기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미르말라 시타라만 국방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델리 프라데시 청소년 회의 소속 활동가들을 연행하고 있다.
양민성 기자
wekkk@naver.cm
인도 경찰관들이 프랑스의 라팔 전투기 도입 비리 의혹이 제기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미르말라 시타라만 국방장관의 사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델리 프라데시 청소년 회의 소속 활동가들을 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