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워시프렌즈 셀프빨래방 금천구 독산동점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미세먼지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면서, 최근 사상 최악의 초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불거지면서 차량 운행제한까지 시행된 상태이다.

밤사이 서울의 초미세먼지는 세제곱미터당 160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다. 이는 연평균 농도 8배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환경부에서 바깥활동 주의 안내와 보건용 마스크 착용 안내가 내려온 상태이지만, 사실상 역부족이다.

이름과 같이 매우 미세하여 호흡기·심혈관에 쉽게 침투하며 심각한 호흡기·심혈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뇌장벽을 뚫고 뇌 속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 때문에 뇌 신경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는 등 임산부· 태아· 영유아 등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렇듯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는 가정의 세탁기로 말끔하게 없앨 수 없다. 가정용 건조기가 예전보다는 대중적이지만 사실상 건조기를 갖고 있지 않은 가정이 훨씬 더 많으며, 햇볕이 좋다고 해서 밖에 안심하고 빨랫감을 건조할 수도 없다.

셀프빨래방에서 이용하는 상업용세탁기˙상업용건조기의 강력한 세탁력˙건조력으로 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셀프빨래방 고객이 갈수록 많아지며 그 수요도 같이 늘고 있다.

셀프빨래방 이용 고객은 이제 1인가구· 맞벌이부부·소형주택 거주자로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사람들이 셀프빨래방을 필욜로 하며, 이용하고 있다.

또는, 워시프렌즈 셀프빨래방은 24시 운영이 가능한 무인포스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세탁품질에 최적화된 설계구조를 갖고 있는 세탁장비를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세탁˙건조 시간도 최소화 되어서, 대형·초대형 빨래도 세탁부터 건조까지 1시간이면 가능하다.

워시프렌즈 빨래방 지점에서 이용하는 상업용세탁기의 섬세하고 강력한 세탁력과 상업용건조기의 고온 열풍 기능은 옷감 속에 숨은 미세먼지·세균·집먼지진드기를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최근 지속되는 심각한 미세먼지˙ 관련한 질병예방 또는 해결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층이 해당 업체의 빨래방을 찾고 있다.

한편, 워시프렌즈 빨래방창업 문의는 워시프렌즈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서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며, 오는 3월 8일 금요일 오후 2시~5시 제7회 사업설명회가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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