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가 달라져야 한다

(서울=국제뉴스) 김원국 기자 = 방송인 김채현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MC유율리아가 진행을 맡은 스피치야 놀자~6회는 거리에 따른 발성법을 역할극을 통해 공부한다.

거리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가 달라져야 한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거리에 따른 발성법을 재미있는 상황설정을 통해 쉽게 이해되도록 연습한다.

김채현은 중요한 순서부터 단계적이며 체계적으로 스피치를 잘할수 있도록 꾸며지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붙어 발표왕이 될수 있도록 하는것이 스피치야 놀자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채현은 방송활동과 더불어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 EBS 초등생활 발표왕 특강도 진행했으며 MC유율리아는 친근하고 귀여운 진행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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