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장을 만들어 문장으로 발성을 연습하는 일명 칭찬발성법

(서울=국제뉴스) 김원국 기자 = 방송인 김채현이 연출과 대본을 맡고 MC유율리아가 진행하는 스피치야 놀자~5회는 4회에 이어 더 어려운 발성법을 연습한다.

▲ 오른쪽 방송인 김채현 연출 왼쪽 대본을 맡고 MC 유율리아

자칫 어려울수있는 발성이기에 4회에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할수있는 방법으로 발성법을 공부했고 5회에서는 발성표로 조금 더 어려운 발성법을 연습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칭찬하는 문장을 만들어 문장으로 발성을 연습하는 일명 칭찬발성법도 연습한다.
 
똥배파워발성버튼을 눌러주며 재미있게 발성법을 연습한다.

칭찬 발성의 장점은 서로 칭찬을해주고 좋은말을 해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돈독해질수 있다 .

칭찬발성은 발성도 연습이 되면서 아이들의 사회성도 길러준다는 장점이 있다.

김채현은 어려울수 있는 스피치를 재미있게 배움으로써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붙게해주어  발표를 하고싶도록 만드는것이 스피치야 놀자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김채현은 방송활동과 함께 스토리텔링 발표왕 저자로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에서 문학상을 받았다. MC유율리아는 스피치야 놀자로 친근하고 귀여운 진행으로 아이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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