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전시된 중국 Royole(로욜)의 접는식 스마트폰 FlexiPai(2019년 2월 25일 촬영). ⓒAFPBBNews

(스페인=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관련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MWC)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다.

스마트폰 업계는 스마트폰의 수요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접이식(폴더블) 스마트폰과 제5세대(5G) 이동 통신 시스템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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