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한경상 기자 =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체리블라썸 테라스 스파' 패키지를 오픈했다.

서울가든호텔은 따스한 3월 봄맞이 도심 속 봄캉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몬스터퍼퓸 프리미엄 방향제로 유명한 센츠라이브러리의 '몬스터스튜디오'와 함께 체리 블라썸 테라스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체리 블라썸 테라스 스파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서울가든호텔과 콜라보 한 화사한 벚꽃과 핑크 빛 디자인 라벨을 적용한 센츠라이브러리 몬스터스튜디오 체리블라썸 리미티드 에디션 디퓨저 상품이 제공된다.

-체리 블라썸 테라스 스파 패키지-

▲테라스 더블 객실 1박+3인 조식(성인2+어린이1) +센츠라이브러리 몬스터스튜디오 체리블라썸 리미티드 에디션 디퓨저 1개

일-목 223,000원/ 금-토 256,000원(VAT.포함)

▲테라스트윈 객실 1박+3인 조식(성인2+어린이1)+센츠라이브러리 몬스터스튜디오 체리블라썸 리미티드 에디션 디퓨저 1개

일-목 234,000원/ 금-토 267,000원(VAT.포함)

#옵션 1.와인+치즈플레이트, 2.사케+3종 참치세트 또는 4종 꼬치구이는 33,000원 추가 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도심 속 객실 내 야외 테라스의 따뜻한 스파안에서 따뜻한 사케(차가운 사케 또한 가능)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패키지의 큰 장점이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