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 (사진 왼쪽부터 이상록 경제기업과장, 서동학 도의원, 정용학 충주시의회 산건위원장, 이해연 에이치엘사이언스 대표이사, 조길형 충주시장, 최봉규 미소담 대표이사, 강태운 태운식품 대표이사, 백한기 충주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이동현 에이치엘사이언스 부사장, 강속훈 에이치엘사이언스 상무이사, 오동식 충주기업도시(주) 대표이사)/사진=충주시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충북 충주시가 지속적인 기업유치활동을 전개한 결과 3개의 우량기업이 투자를 결정했다.

충주시와 충북도는 2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에이치엘사이언스, ㈜미소담, ㈜태운식품 등 3개 우량기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에이치엘사이언스 이해연 대표이사, ㈜미소담 최봉규 대표이사, ㈜태운식품 강태운 대표이사, 정용학 충주시의회산업건설위원장, 서동학 도의원,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오동식 충주기업도시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건강식품'닥터 슈퍼칸','닥터 써큐원'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천연물 신소재 개발 및 인허가 완료에 따른 공장 이전을 위해 충주기업도시 지식산업용지에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190억을 투자해 4만7156㎡ 부지에 9900㎡ 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미소담은 축산물가공품 생산 기업으로 대기업 및 유명 호텔 등에 식자재 공급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영역 확장 및 제품 다양화를 위해 80억원을 투자해 용탄동 5산업단지 2662㎡ 부지에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1320㎡규모의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태운식품은 김치류 및 절임배추를 생산하는 신설 회사로서 다년간의 식자재 유통사업 및 김치업계 근무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80억원을 투자해 용탄동 5산업단지 5492㎡ 부지에 2019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면적 2,975㎡규모의 공장을 신축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충주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 회사가 우리 충주시와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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