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에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는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이 출연해 래퍼로서의 무대를 선보였다.

정지웅은 앞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끼를 선보인 바 있다.

정지웅은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 출연해 새벽부터 일어나 공부를 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정은표 부부는 "아이들의 일어나는 시간을 존중해 깨우진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정지웅은 힙합을 들으며 공부에 집중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정지웅은 "래퍼가 꿈이다"라며 래퍼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