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미·중 무역 협상이 시작되기 전 미 대표단을 이끄는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왼쪽 세번째)이 기념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부터 이틀간 양국 협상단이 기술이전 강요, 지식재산권, 서비스, 환율, 농업, 비관세 무역장벽 등 핵심 쟁점 6개에 대한 양해각서(MOU) 초안을 작성하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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