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방글라데시=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구시가지 차크바자르에 있는 화학제품 창고로도 사용되고 있던 건물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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