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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회 밖에서 낙태 합법화 투쟁의 상징인 녹색 손수건을 든 활동가들이 낙태할 권리를 주장하며 시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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