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독일=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20일(현지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 04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이 후반 45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스털링의 결승골로 맨시티는 샬케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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