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한 미용실에서 레 푹 하이(66) 씨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이 미용실은 2차 북미정상회담이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것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 위원장의 헤어스타일을 하는 고객에게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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