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 컵 5차전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안데르 에레라가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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