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차 의원총회 및 제5차 5.18 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연석회의에서"전날 윤리위원회에서 징계안 상정이 결렬됐는데 민주당과 한국당이 자기 입장만 주장하면서 국회가 제 역할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있다"며 "속히 윤리위원회를 정상화해서 5·18 망언 의원들에 대한 징계안 처리를 촉구한다"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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