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보검 기자

(서울=국제뉴스) 박보검 기자 =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자유한국당 의원들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모독이 열흘이 지났다"며"한국당의 불분명한 태도 때문에 논란이 가시지 않는다""이번에 문제가 된 의원(김진태·김순례·이종명)의 징계는 꼬리 자르기는커녕 꼬리 만지지도 못한 미봉책"이라고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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