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모나코=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스페인 출신의 축구 선수 세스크 파브레가스(32)가 아내 다니엘라 세만과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 도착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