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모나코=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전 F1 월드 챔피언인 니코 로즈버그가 아내인 비비안과 함께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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