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모나코=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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