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모나코=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2012년,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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