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모나코=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18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9년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부인 제레나 조코비치와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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