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YTN 캡쳐

(대구=국제뉴스) 안종원 기자 = 19일 오전 7시 11분경 대구시 중구 포정동에 위치한 한 사우나 남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피해 상황은 사망 2명,부상 40여명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 연기가 퍼져 부상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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