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방송 ‘완판’ 성공 바탕, 18일 CJ홈쇼핑 오쇼핑플러스 60분간 ‘앵콜’ 방송

-오프라인 실구매고객 만족도 바탕으로 성능, 디자인, 구매 혜택 3박자 갖춰

(서울=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는 오늘 저녁, CJ홈쇼핑 오쇼핑플러스에서 카이 L7 블랙펄 에디션과 화이트펄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지난 12일 CJ홈쇼핑 런칭쇼에서의 완판 성과를 기반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고가의 신제품 안마의자가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완판이라는 성과를 이뤄내기란 쉽지 않은 가운데, 휴테크의 카이 L7은 홈쇼핑 관계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상품성이 기존 안마의자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이 L7은 조개 속 진주 모티브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안마의자로, 사이드 패널을 타고 흐르는 유려한 에지 라인은 마치 대자연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으로 진주를 품고 있는 단단한 조개를 연상케 한다.

카이 L7은 패드를 활용하여 사용자 스스로 쿠션감과 디테일한 마사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각 부위의 패드를 제거할 경우 신체와 안마의자 간 밀착력을 강화하여 시원하고 강력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카이 L7 구입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머리패드 외에 목 패드, 등 패드, 발 보조패드 3종도 추가 제공된다.

휴테크는 CJ오쇼핑플러스 방송에서 카이 L7을 구입한 고객들에게 전국 무료로 안마의자 설치와 배송을 진행한다. 또한 12개월에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며, 제휴 카드로 결제 시 청구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카이 L7 앵콜 방송은 오늘 저녁 10시 45분부터 11시 45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휴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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