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북
박창석 경북도의원, "대통령도 약속한 통합공항이전 조속히 추진하라!"동남권 신 공항 문제는 지난 정부에서 십여 년 간 논란 속에 김해공항확장과 대구공항통합 이전으로 이미 결정 난 사항…신 공항 정책에 또 다시 지역갈등 조장 안돼!
이기만 기자  |  kimanlee266@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8  13:5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박창석 경북도의원(군위. 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장))

(경북=국제뉴스) 이기만 기자 = 박창석 경북도의원(군위‧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이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가덕도 신 공항 발언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동남권 신 공항 문제는 지난 정부에서 십여 년 간의 논란 속에 김해공항확장과 대구공항통합 이전으로 이미 결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고 전제했다.

이어 "대통령이 부산에서 언급한 가덕도 신 공항 발언은 숙고 끝에 결정된 정부의 약속에 대해 또 다른 결정을 내리는 듯한 오해의 소지가 충분해 정부의 신뢰를 져버리는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며 "문재인정부에서 하고자 하는 김해공항 확장이든 또 다른 공항이전 추진이든 정부의 크나큰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통합공항이전이 대구․경북만의 문제인가? 나라를 지키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이전계획으로 국방부에서 이전비용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하려는 대구시에 전가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민들과 약속한 정부의 정책이 바뀐다면 국민들은 누구를 신뢰해야 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라며 "나라다운 나라를 내세우신다는 대통령이 먼저 공약사항을 지켜나가고 이미 결정된 신 공항 정책에 또 다시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재 점화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미 진행 중인 통합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사활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대통령도 약속한 대구․경북통합공항이전을 조속히 추진 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3일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참석차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산 시민들이 신 공항에 대해 제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이것은 부산과 김해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남권 5개 광역단체가 연관된 것이어서 섣불리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하지만 결정을 내리느라 사업이 더 늦어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기만 기자 | 2019-02-18 13:57:18
이기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 뉴스
국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시 송파구 동남로 103 청송빌딩 2층  |  대표전화 : 02) 2281-5005  |  팩스 : 02) 6455-5003
사업자 : 129-86-68417  |  정부인가번호 : 문화 나-00021호  |  고충처리인 : 김택수
등록연월일 : 2012.4.2.  |   대표이사 : 김영규  |  편집인 : 김영규  |   발행연월일 : 11.1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택수
Copyright © 2011 국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ukjenews.com